-
[사진]삼성,中진출 외자기업 최초 새 지상파 DTV개발
삼성전자가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 중 최초로 중국향 지상파 표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TV를 선보인다. 삼성전자는 6일 중국향 DTV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히고 베이징 삼성 본사에서
-
[트렌드] DMB(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) 탑재…날개 단 내비게이션
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(DMB) 시청 기능이 있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인기다. 화면 크기는 4~7인치가 주종이다. 카포인트가 내놓은 '엑스로드 코리아 Z3300(사진)'은 7인치 1
-
"KBS 이익, 국고 배당 추진"
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"한국방송공사(KBS)가 이익을 낼 경우에도 배당을 하지 않는 것은 문제"라며 "배당 근거를 마련하는
-
스타들이 케이블TV로 몰린다
스타들이 케이블TV로 가고 있다. 얼굴과 이름을 연결하기 어려운 '무명씨'들이나 얼굴을 내미는 곳이 케이블이던 시절도 있었다, 지상파 진출을 위한 징검다리 쯤으로 케이블을 대하는
-
노트북·휴대폰은 가라
요즘 지하철에서 손에 어떤 기기를 들고 한참 들여다보고 있는 젊은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. 그 기기는 대개 소니의 PSP 게임기이거나 PMP이다. PMP(Portable Multi
-
[브리핑] 지상파 DMB 11월부터 지방서도 본다
11월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(DMB)을 볼 수 있게 된다. 정보통신부는 7월 KBS가 신청한 대전.대구.전주.제주시에서의 지상파 DMB 실험 방송을 1
-
"지상파 영향력 약해지고 IPTV가 미래 방송 주도"
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'국제방송영상견본시(BCWW) 2006'의 콘퍼런스를 관통한 주제다. 특히 '미디어 컨버전스의 모델'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2세션
-
미스코리아, 아나운서 합격의 '보증수표'
↑(왼쪽부터)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아나운서가 된 한성주, 서현진, 김주희 '아나운서실로 직행하려면 미스코리아 타이틀부터 챙겨라'는 말이 나돈다. 연예계 진출을 위한 징검다리로 굳어
-
한인 2세들, 美안방극장 점령 '초읽기'
↑(왼쪽부터) 김윤진, 린제이 프라이스, 존 조 [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] 요즘 국내 케이블 TV에서 방영중인 미국 TV시리즈물을 보면,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에 깜짝 놀
-
[me] 소재 무제한! 수위 무제한! '막가파' 케이블 방송
"아까 그 내레이터 모델? 가슴이 무서워. 난 너무 큰 애들 싫어하거든." 절친한 두 남정네가 소곤거리는 귓속말이라고? 오 노! 영화판과 TV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엄연한 '공인
-
"한국 女 아나운서, 방송사 바람잡이 같다"
최근 지상파 방송사 여성 아나운서들의 과감한 '섹시 노출'이 이어지는 가운데 "한국 여성 아나운서들의 성 상품화가 심각한 수준"이라는 중국 연변 아나운서의 지적이 관심을 끌고 있
-
"배우들, 날로 먹는다" 방송사 탄식
↑스타 캐스팅 병폐 없이 성공한 드라마 MBC '내 이름은 김삼순'(왼쪽)과 SBS '마이걸' 지상파 방송사의 드라마국이 스타들의 무리한 출연료 및 지분 요구에 불편한 심기를 감
-
"방송·통신 융합 추세 맞춰 신문·방송 겸영 허용해야"
한나라당의 신문법 등 개정안이 윤곽을 드러냈다. 23일 국회에서 열린 '새 언론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'에서다. 개정안은 신문.방송의 겸영을 허용하고 신문발전위원회.신문유통원 등을
-
댄서 발작사고 '인기가요', 5분 지연방송 결정
생방송 도중 댄서가 발작을 일으키는 사고를 맞은 SBS '인기가요'가 5분 지연방송을 결정했다. SBS 김태성 CP는 21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"21일 회의를 통해 오는
-
[내생각은] '방송기술 표준화' 전문가 육성하자
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(ITU)의 방송기술 국제표준화회의가 열린다.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서 지상파 DMB 표준화 논의가 끝나기를 기대하면서 지상파
-
[IT] 지상파 DMB 휴대전화 쓸 수 없게 된다는데 …
Q : 다음달부터 기존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(DMB) 기기를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. 얼마 전에 산 지상파 DMB 휴대전화가 무용지물이 되는 건가요? 독자 yoon0
-
'스포츠 중계권 갈등' KBS·MBC - SBS 왜 싸우나
스포츠 중계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. 중계권을 놓고 방송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는 한편 중계 방식에 관한 논의도 새 국면을 맞고 있다. 결정적 계기는 SBS가 제공했다. 자
-
시청률로 본 톱 예능MC들의 성적표
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방송되는 지상파 3사 20여개의 예능프로그램은 10명 안팎의 남자 연예인들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. 유재석 김용만 강호동 신동엽 등 30대 중후반의 MC들은
-
[POPUP] 연애학 '선수' 등장 … 방송에서 비법 코치 ?
댄스 배틀, 랩 배틀은 들어봤어도 '데이트 배틀'은 또 뭐람? 알고 보니 선남선녀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누가 먼저 상대 여성의 마음을 끄는지 경합을 벌여 본다는 한 TV오락 프로그
-
엇박자 내던 정통부·방송위 공동추진 합의…IPTV 연내 시범 방송
국내 처음으로 통신과 방송의 대표적인 융합서비스인 '인터넷 TV(IPTV)'가 범 정부 차원의 공동사업으로 추진된다.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는 16일 서울 세종로 정통부 청사에서
-
[자동차Memo] 만트럭버스코리아 外
◆ 만트럭버스코리아(www.mantruck.co.kr)는 최근 430마력을 내는 D20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프리미엄급 트랙터 'TG-A'시리즈(사진(上))를 출시했다. 출
-
고현정, 9살 연하 천정명과 파격 베드신
새 드라마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고현정(35)이 극중 연인인 천정명(26)과 진한 베드신도 연기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. 고현정과 천정명이 호흡을 맞출 드라마는
-
조사 어떻게 … 응답자, 0 ~10점으로 평가한 뒤 평균 내
우리 사회 파워조직의 영향력과 신뢰도를 평가한 이번 여론조사는 동아시아연구원 시민정치패널팀이 질문항목을 설계하고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전화조사와 자료처리를 담당했다. 전통적 권력기
-
[내생각은] '방송통신 융합' 수익 내려면 규제 많은 광고법규 손질해야
공전을 거듭하던 방송.통신 융합을 위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. 조만간 국무조정실이 주관하고 방송위원회.정보통신부.문화관광부.산업자원부.행정자치부.법제처 등이 참가하는 방통융